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 공공요금과 개인 서비스요금 안정관리 실적 , 착한 가격업소 지원 실적, 취약계층을 위한 특수 시책 추진사항 등을 평가해 물가안정화 최우수 기관 24곳을 선정했다.
담양군은 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요금·상하수도 요금 감면뿐만 아니라 착한가격 업소에 쓰레기봉투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성인은 1000원, 청소년은 100원의 버스 단일요금제 시행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최우수 기관 수상은 많은 군민들의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다양한 물가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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