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며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창립 기념식에는 김영 회장, 정윤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신일은 2023 변화와 혁신의 일환으로 계절가전 중심의 수익 구조를 넘어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제품군을 강화해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고 수익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고물가와 전기·가스 요금 인상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전력·고효율의 프리미엄 가전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
저전력 가전은 수익성과 기술경쟁력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제품 사용 시 발생하는 대기전력과 탄소 발생량을 감소시켜 환경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융시장,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도 열정적인 행동과 태도로 "ACT·생동(生動)"하는 신일인이 된다면 지금의 위기를 뛰어넘어 더 크게 도약할 것"이라며 "작금의 위기를 성장 발판으로 만들어 가자"는 의지를 전했다.
정윤석 대표이사는 "외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기업 문화는 기업과 임직원들의 성장에 있어 중요한 핵심"이라며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모멘텀을 만들어 가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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