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 소식이 예상된다. 지난 13일 서울 잠수교에서 바라본 도심의 모습. /사진=뉴스1
18일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 소식이 예상된다. 제주도엔 시간당 30∼80㎜, 충청권·남부지방엔 시간당 30∼60㎜의 폭우가 올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2일동안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의 예상강수량은 100∼200㎜이다. 많은 곳 250㎜ 이상까지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 산지는 350㎜ 이상의 비가 올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춘천 22도 ▲강릉 25도 ▲대전 23도 ▲대구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부산 24도 ▲제주 26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7도 ▲춘천 28도 ▲강릉 28도 ▲대전 27도 ▲대구 27도 ▲전주 27도 ▲광주 28도 ▲부산 27도 ▲제주 28도다.

경기 남부, 강원 남부 내륙·산지, 울릉도·독도는 30∼100㎜이다. 많은 곳 120㎜ 이상으로 비가 내릴 예정이다. 서울, 인천, 경기 북부, 나머지 강원 지역은 10∼60㎜로 내린다. 수도권 북부와 강원 북부 지역은 밤부터 비가 그칠 전망이다.

추가적 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므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특히 댐 수문 개방으로 인한 하천 하류 지역 침수와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한다. 하수도와 우수관, 배수구 등에서 물이 역류할 가능성도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