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18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제29회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핵 기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업그레이드 된 한미 동맹을 통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원천 봉쇄하기 위한 실체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NCG 신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 앞서 NCG 출범 회의가 진행 중인 회의장을 방문해 양측 대표단을 격려했다. 한미 양국은 지난 4월 워싱턴 선언을 통해 한국형 확장억제를 구체화하면서 NCG를 신설해 한미간 핵 관련 논의에 특화된 고위급 상설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출범 회의에서 대북 핵억제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협의 체계, 공동 기획 및 실행방안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오른다. 대통령실은 NCG 회의를 통해 한미 확장억제 실행력이 이전과 다른 수준으로 강화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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