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가 낙동강 본류에 위치한 강창교 통행을 전면 제한,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강창교 상부 이하로 하천수위 저하 침수 피해가 발생하면서 상류에서 떠내려온 상당한 양의 각종 부유물로 인해 난간과 교면 포장 일부 구간이 파손됐다.
이에 상주시는 최근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강창교 난간과 상부에 적치된 각종 나뭇가지, 철제물 등의 제거 작업을 시작으로 교량 난간 재설치, 교면 포장 시행, 교량 안전점검 등을 순차적으로 시행해 이달 말 강창교 정상통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다음주까지 비 예보가 있는 만큼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통제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피해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조치를 시행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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