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이 아스트라제네카와 당뇨병 치료제 '시타프비아' 위탁생산(CMO)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강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4분 SK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1만6000원(16.33%) 오른 7만5200원에 거래된다.

SK케미칼은 지난 20일 아스트라제네카와 '시다프비아' 위탁생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SK케미칼은 오는 2029년 12월31일까지 시다프비아를 위탁생산해 공급한다.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1조8300억원)의 2.5%(457억원) 이상이라고 전해졌다. 시다프비아는 국내뿐 아닌 다른 국가에도 공급이 확대될 방침이다.

시다프비아는 만 18세 이상 성인 2형 당뇨병 치료제다. SK케미칼은 해당 약의 생산과 공급을, 아스트라제네카는 상업화를 담당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