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올레 키퍼 오데사 주지사는 텔레그램을 통해 "오데사에 대한 러시아군의 야간 테러 공격으로 민간인 1명이 사망했으며 어린이 4명을 포함, 18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오데사는 침공이 시작된 이래 여러 차례 폭격을 받았다. 지난 1월 유엔 문화기구 유네스코는 오데사 역사지구를 '위험에 처한 세계 유산'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러시아는 이번 공격에 대해 러시아 본토와 크림반도(크름반도)를 잇는 크림대교(크름대교)를 우크라이나가 공격한 데 대한 보복성 공격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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