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5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부실공사 근절을 위한 '서울시·민간 건설업체 동영상 기록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26일까지 이틀에 걸쳐 열리고 건설업체 임원과 현장소장, 실무자 등이 참여한다.
오 시장은 "건설 현장의 신뢰 회복을 위한 첫걸음이 동영상 기록관리"라며 "제대로 기록해 보존하면 모든 현장에서 부실시공을 획기적으로 줄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동영상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밝힐 블랙박스이자 원인 파악에 드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효율적 방안"이라며 "시는 민간 건설업체가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도를 시행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지난 19일 서울 동대문구 이문3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동영상 기록관리 도입이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라며 건설업계에 정책 시행의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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