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6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인 갤럭시 언팩을 통해 ▲차세대 폴더블폰(접이식 휴대폰) '갤럭시Z플립5'와 '갤럭시Z폴드5'▲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6' ▲프리미엄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S9' 등을 공개했다.
노태문 사장은 "몇 년 후엔 폴더블 제품이 1억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삼성 갤럭시는 가장 인기있는 폴더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또 "삼성 폴더블 스마트폰은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수백만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스타일리시하고 과감한 디자인을 통해 개성을 표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갤럭시 제품들은 삼성전자의 차원이 다른 기술력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로 만들어졌다. 전작보다 개선된 성능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삼성전자의 초격차 기술을 담았다.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지속 가능한 혁신도 빼놓지 않았다.
노 사장은 "여기서 안주하지 않겠다"며 "작은 디테일까지 끝 없이 완벽을 추구하겠다"고 역설했다. "여러분의 높은 기대를 넘기 위해 노력한다"며 "이는 우리가 혁신을 지속하는 원동력"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고도 했다. 노 사장은 "우리는 현재와 미래의 삶을 혁신하고 개선할 책임이 있다"며 "여러분이 본 모든 혁신은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혁신을 통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있다"며 "이러한 혁신은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노 사장은 소비자들과 함께 꾸려나갈 삼성전자의 '에코시스템'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그는 "삼성뿐 아니라 여러분이 앞으로 보여주실 모습도 궁금하다"며 "여러분 일상에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적용하면 새로운 가능성이 어떻게 펼쳐질지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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