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0분쯤 서울 성동구 청계천 황학교 인근에서 공단 직원이 물고기가 폐사한 것을 발견했다.
발견 직후 이후 사체 수 백 마리를 수거했고 현재 수거 작업은 완료했다.
공단 관계자는 "어제 돌발강우로 인해 청계천 하수관로에 오수가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외부기관 의뢰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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