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확한 품종은 밥맛이 뛰어난 조생종 품종인 진옥벼로써 지난 4월7일 모내기를 한 지 115일만의 수확이다.
총 30㏊ 중 4㏊는 수확을 마치고 나머지 26㏊는 16일까지 수확해 올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유통업체를 통해 햅쌀로 판매할 계획이다.
8월 중순에는 죽암농장(15㏊)과 포두면 송산 바우농장(15㏊)에서 조생종 벼 수확에 들어간다.
벼베기 시연을 마친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품질 브랜드가치를 지닌 고흥쌀이 지속적인 품질 유지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에서 생산된 조생종 햅쌀은 고흥몰을 통해 8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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