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머니S 취재를 종합하면 편의점업계는 할매니얼 입맛을 겨냥한 신제품 출시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약과 등 관련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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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행운약과 인기 확인… 전통 식재료 활용 상품 출시 가능성↑━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만들어졌다. 푸짐한 상품에 대한 고객 니즈와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인 레트로 감성을 겨냥한 것이다.
할매니얼 겨냥 상품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GS25는 행운약과 시리즈를 통해 크림치즈쿠키, 컵케이크 등을 선보였다. 지난달에는 약과라떼와 세모약과 등 2종을 새롭게 포함시켰다.
GS25 관계자는 "쿠키나 라테, 케이크를 출시한 것처럼 약과를 활용한 상품이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며 "할매니얼 트렌드가 이어진다면 하반기에 신제품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면서도 "인절미맛·흑임자맛 맘모스빵의 경우 우리나라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상품"이라며 "추가로 3탄, 4탄이 나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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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레트로 간식 라인업 확대… "약과 신제품 나올 수도"━
인기에 힘입어 관련 상품은 늘어나는 추세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6~7월 약과버터바와 약과버터스틱, 쫀득꿀약과 등 약과 상품을 출시했다. 지난 2일에는 설목장우유 생크림떡과 설목장쇼콜라 생크림떡 등 생크림떡 2종을 내놨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할매니얼 상품들이 이제는 스테디 셀러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오랜 개발 끝에 생크림떡을 선보인다"며 "MZ세대와 기성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다채로운 상품을 출시해 트렌드 리딩은 물론 소비층 확장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약과맛팝콘 등 약과 중심 상품이 확대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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