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현은 7일(한국시각) 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여자 리드 결승에서 47+를 기록했다. 결승에서 완등에 성공한 모리 아이와 안야 가른브렛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21년 러시아 모스크바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서채현은 세계선수권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서채현은 "이번 대회에서는 올해 경기에서 계속 보였던 큰 실수들을 잊어버리고 극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였다"면서 "목표한 대로 경기를 잘 마무리해서 정말 기쁘다. 남은 콤바인 경기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자 리드에 출전한 이도현은 결승에서 39를 기록하고 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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