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굴라는 13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시비옹테크를 2-1(6-2 6-7<4-7> 6-4)로 제압했다.
페굴라는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입양된 킴 페굴라가 어머니다. 아버지 테리 페굴라는 천연가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사업 등으로 7조원의 재산을 일군 재력가다.
결승에서 승리하면 페굴라는 지난해 과달라하라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WTA 1000시리즈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