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지웅 인스타그램 캡처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서울대학교 합격 비결을 밝힌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 27회 방송에서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은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편하게 하면 된다"며 수능 약 100일을 남겨둔 수험생에게 조언한다.

이에 정은표 가족은 마지막 날의 여행을 만끽하던 중 고3의 본분을 충실히 하고 있을 딸 정하은을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을 표한다.


정은표 가족의 관심은 자연스레 수능을 100일 앞둔 고3 정하은에게 쏠린다. 정지웅은 "그 당시 든 생각은 엄청난 막막함"이라며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는 한편 이 시간이 반복될 것 같은 막막함이 있었다"고 고백한다.

또한 정지웅은 "하지만 지금은 기억도 안 나고,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던 순간이기도 하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편하게 떠나보냈으면 좋겠어"라며 선배로서 수험생 후배들을 위한 진심 어린 조언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