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하반기 첫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이 오는 24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한화 클래식은 KLPGA 투어 최초 국제대회인 서울여자오픈골프선수권을 계승했다. 매년 한·미·일 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하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골프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KLPGA 투어 대표적인 메이저대회다.
올해 역시 아타야 티띠꾼과 지은희 등 LPGA 투어 간판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KLPGA 투어 선수들과 샷 대결을 펼친다.
올해 12회를 맞이하는 한화 클래식은 KLPGA 투어 대회 최초로 총상금 17억원 시대를 열었다. 한화 클래식 총상금 증액은 이번이 3번째다. 지난 2017년 KLPGA 투어 메이저대회로 승격하면서 14억원으로 증액된 이후 6년 만이다.
총상금 증가로 우승 상금도 지난해 2억5200만원에서 3억600만원으로 5400만원 늘었다.
상금을 증액한 배경은 한국골프산업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한화그룹의 철학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최고의 메이저대회로서 KLPGA 투어가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스포츠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선수에게는 우승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 골프팬에게 차별화된 퀄리티의 대회를 선보이기 위한 취지에서다.
대회 주최사인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태양광 셀/모듈 사업을 필두로 에너지 저장장치, 분산에너지, 재생에너지 개발 사업까지 아우르는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시즌 최고상금이 걸린 대회인 만큼 한화 클래식에 참가하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크다"고 대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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