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구미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에서 유럽종포도 6개 품종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샤인머스켓의 특정시기 홍수 출하, 기존 포도의 가격하락 등을 대비해 2020년부터 다양한 포도 재배를 추진해왔다.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는 골드스위트, 베니바라드 등 6개 품종은 9월 말까지 물량 소진시까지 로컬푸드직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시는 포도 판매와 함께 룰렛 이벤트를 열어 100송이를 시민들에 무료를 제공했으며, 완숙된 3개 품종 시식과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김영혁 구미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양한 유럽종 포도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파악할 것"이라며 "재배면적 확대와 기술지도로 구미시 포도산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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