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하반기 3개 대회 연속 톱5에 진입한 임진희가 위믹스 포인트 랭킹 1위로 올라섰다. 사진은 위믹스 포인트 랭킹. /사진= 위메이드
KLPGA 투어 2023시즌 하반기 3개 대회 연속 톱5에 진입한 임진희가 위믹스 포인트 랭킹 1위로 올라섰다.
임진희는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을 시작으로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4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2위를 기록하며 무서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임진희는 올시즌 2승을 포함해 톱10에 8차례 진입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활약에 시즌 상금 순위 3위와 위메이드 대상 포인트에서는 박지영과 공동 1위를 기록 중이다. 위믹스 포인트 랭킹에서는 박지영을 제치고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루키' 김민별은 최근 2개 대회 연속 톱10 내 성적을 기록하며 위믹스 포인트 랭킹을 2위까지 끌어 올렸다. 지난 20일 막을 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한진선은 위믹스 포인트 랭킹이 7계단 상승한 12위에 자리했다.

위믹스 포인트는 KLPGA 투어 정규대회 공식 기록을 기반으로 산정한 골프 포인트 시스템이다. 총 세 가지의 배점이 합산되는 방식으로 순위가 정해진다.

▲대회 최종 성적 1위부터 10위까지 부여되는 '위메이드 대상 배점' ▲본선 최종라운드의 성적을 매 홀의 타수별로 환산한 '타수 배점' ▲연속 톱10 진입 및 컷오프 패널티가 주어지는 '추가 배점'을 합산한 총 점수가 위믹스 포인트로 산정된다.


시즌 종료 후 위믹스 포인트 60위까지는 총 50만 위믹스(WEMIX 암호화폐) 규모의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1위는 9만 위믹스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