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친절·위생서비스 실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사진제공=경북 문경시

경북 문경시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친절·위생서비스 실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친절하고, 위생적인 음식점 방문환경 조성을 위해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음식 제공을 위해 진행됐다.

점검 내용으로 친절한 손님맞이 요령 현장 교육,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식재료의 보존·보관기준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와 호객행위 등이다.


특히 지역에서 유치되는 크고 작은 각종 체육행사 대비, 선수단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숙식제공을 위해 경기장 주변 음식점·숙박업소에 대해서도 친절서비스 지도·홍보를 병행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가올 문경·번패티번배 국제대학배구대회 등 각종 체육행사와 지역축제를 대비해 문경의 친절 이미지를 제고시켜, 문경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