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은 27일(한국시각) 캐나다 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쇼너시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3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전날 공동 6위에서 2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단독 선두 메건 캉과는 3타 차다.
김세영은 파3 8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160m 거리에서 5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이 홀에 들어갔다. 기세를 탄 김세영은 9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디.
10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3번 홀 버디로 만회했다. 14번 홀에서는 이날 두 번째 이글을 낚았다. 265야드 거리에서 드라이버샷으로 원온에 성공한 뒤 이글 퍼트를 홀에 떨궜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보기로 1타를 잃었지만 김세영은 이날 5타를 줄이며 우승에 대한 희망을 키웠다.
고진영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이정은6는 공동 8위 전인지와 이정은5는 세계 랭킹 2위 넬리 코다와 함께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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