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은 지난 27일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광주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엄지성은 후반 1분 아사니가 건넨 패스를 왼발로 밀어 넣으며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었다. 이어 5분 만에 한 골을 더 추가하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승리를 거둔 광주는 3위로 껑충 뛰어올랐고 K리그1 28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엄지성은 주민규(울산), 고재현(대구)과 함께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윌리안(서울), 벨톨라(대구), 이희균, 아사니(이상 광주)가 미드필더, 페트라섹(전북), 오반석(인천), 안영규(광주)가 수비수 부문에 포함됐다. 베스트 수문장으로는 김동헌(인천)이 뽑혔다.
2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지난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울산의 경기로 이날 양팀 두 골씩 주고받으며 2-2로 비겼다.
한편 K리그2 28라운드 MVP는 성남의 가브리엘이 선정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