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가 현대차 그룹의 자율주행차 상용화 소식에 강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8분 인포뱅크는 전 거래일 대비 1610원(14.73%) 오른 1만2540원에 거래된다.

이날 현대차가 올 연말 세계 최초로 시속 80㎞까지 작동하는 레벨3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레벨3는 전국 모든 고속도로에서 운전자가 핸들을 잡지 않아도 차가 목적지까지 스스로 이동한다.


상용화된 차에 레벨3 기능이 적용된 것은 일본 혼다와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뿐이다. 이마저도 시속 60㎞가 상한이다.

해당 소식에 자율주행차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인포뱅크는 기업메시징 서비스 및 양방향 문자서비스와 스마트카 솔루션 제공 기업이다. 자율주행 이동체 관제 플랫폼 사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