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이 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와 제15회 영양고추 H.O.T Festival 판매부스 운영자 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후계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 주관으로 50여명의 고추 생산농가와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행사일정, 행사장 배치도, 부스 운영계획, 부스운영자 준비사항 및 준수사항을 포함한 행사 전반적인 사항들을 안내하고, 연합회의 품질관리팀에서는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 사전확보를 위한 건고추 수확, 선별 및 포장에 대한 품질관리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시행했다.
조호기 후계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장은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 행사의 품격을 높이고 브랜드로 승부하는 영양고추를 위하여 한농연이 앞장설 것"이라며 "엄격한 선별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정직한 상품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15회를 맞이하는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은 수도권에서 실시하는 가장 큰 통합마케팅 행사"라며 "도시민에게 영양군브랜드를 알리는 뜻깊은 행사로서, 우리 농업인들이 '영양군 홍보대사'임을 잊지 말고, 최고의 품질로 소비자에게 보답하도록 모두 다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