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지난 30일 지역재투자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2023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15개 국내은행(시중 6사, 특수 3사, 지방 6사)와 12개 상호저축은행(2022년말 기준 자산 규모 1조 이상, 복수지역 영업)을 대상으로 했다.
평가 결과 시중·특수은행에서는 '국민·기업·농협'이 최우수등급을 획득했고, 지방은행에서는 광주·부산·경남은행이 최종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광주은행을 비롯한 부산·경남은행은 본점 소재지 및 인근 지역에서 우수한 자금공급 실적, 금융인프라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함께 광주은행과 함께 광주지역 지역재투자 최우수등급 은행에는 농협·국민·기업은행이 포함됐다. 반면, 전남에서는 최우수등급 은행이 한 곳도 선정되지 못했다. 전남지역 지자체 1금고를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 농협은 '우수'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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