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은 지난달 발매한 '세븐'으로 글로벌 신드롬을 지속하고 있다. '세븐'은 중독성 있는 경쾌한 멜로디에 여름 기운이 물씬 풍기는 '서머송'으로 정국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2일자)에 따르면 정국의 '세븐'(feat. Latto)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1위를 지켰다. 두 차트에서 6주 연속 정상을 차지한 정국은 한국 솔로 아티스트 최장기간 1위 지속 기록 행진을 계속했다. '세븐'은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도 32위에 오르며 6주 연속 차트인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식지 않는 인기를 얻고 있다.
정국은 15세에 서울로 상경해 17세에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했다. 당시 가장 나이가 어린 막내 멤버임에도 탄탄한 가창력은 물론 특출난 춤, 랩 실력까지 겸비하고 있어 센터 자리를 맡아왔다. 또 남다른 에너지 열정으로 매번 역대급 레전드 무대를 선사해 전 세계 아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정국은 2022 카타르월드컵 개막 공연 무대에 올라 카타르 가수 파하드 알쿠바이시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또 정국은 2022 카타르월드컵 공식 응원가 'Dreamers'(드리머스)를 가창했다. 한국 가수가 월드컵 공식 응원가를 부른 건 정국이 처음이다. 뿐만 아니라 타국에서 열린 월드컵 개막식에 한국 가수가 무대에 선 것도 최초다.
이어 정국은 "요즘 너무나도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잘되고 있는 요즘 자신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분명 여러분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라면서 "앞으로 서로 믿고 스스로 믿으며 여러분과 같이 걸어가고 싶다. 아포방포(아미 포에버 방탄소년단 포에버)"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정국의 생일을 맞이해 전세계 아미(방탄 팬덤명)들은 각종 축하 편지, 광고 등을 이어가며 그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메인보컬이자 천재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로부터 '겸손한 천재'라는 찬사를 받은 정국.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황금 막내' 정국이 펼쳐나갈 대기록은 어디까지일 지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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