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고아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병원에 입원 중인 사진과 함께 "전치 12주… 나 어떡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성은 입원 중인 침대에 손을 올려놓은 모습. 환자 정보를 적어놓은 팔찌가 눈에 띈다.
고아성이 전치 12주의 부상을 어떠한 이유로 입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고아성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한국이 싫어서'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오는 10월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 기자회견과 야외 무대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고아성이 약 12주 동안의 치료를 받은 경우 해당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
'한국이 싫어서'는 20대 후반의 계나(고아성 분)가 자신의 행복을 찾아 홀로 뉴질랜드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장강명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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