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김희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근황→춘식이 엄마. 평화로운 제주에서의 일상을 가득 채워주는 우리 집 냥이에요"라고 반려묘를 소개했다. 이어 "춘식이가 단잠을 깨워도 그저 사랑스러운 집사의 삶"이라며 반려묘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묘 춘식이를 품에 안은 채 침대 위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희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희애는 반려묘를 쓰다듬으며 꾸밈없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희애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반려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희애는 최근 개봉한 영화 '더 문'에 출연했다.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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