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이 2019년 11월 총파업 이후 3년 10개월 만에 총파업에 돌입했다.
철도노조는 KTX와 SRT 통합과 성실교섭 및 합의 이행, 직무급제 도입 철회, 4조2교대 시행 등을 요구하며 오는 18일 오전 9시까지 총파업에 나설 예정이다.
코레일은 수도권전철은 평상시보다 25%, KTX는 32%를 줄여 운행할 예정이다. 평시 대비 새마을호는 58%와 무궁화호도 63% 수준으로 운행편이 감소하게 된다. 파업 예고 기간 중 승차권을 반환 또는 변경하는 경우 모든 열차의 위약금이 면제된다. 운행이 중지된 열차 승차권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일괄적으로 전액 반환 조치된다.
머니S는 14일 한국철도공사 서울본사에서 열린 철도노조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과 서울역사를 찾아 현장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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