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생수 2종은 2019년 출시한 '현대카드 아워워터'의 종이팩 버전이다. 현대카드는 2011년 현대카드 '잇워터'를 선보인데 이어 8년 뒤인 2019년 생수병에 신용카드 플레이트의 가로?세로 비율 1대1.58을 반영한 디자인의 '현대카드 아워워터'를 출시했다. 두 생수 모두 플라스틱 페트병에 담겼다.
종이팩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지는 페트병보다 탄소배출량이 적고 페이퍼 타올 등으로 재활용이 가능해 친환경적이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현대카드가 직원 및 공연 등의 행사용으로 만들고 있는 생수 아워워터가 이번에 3세대 디자인으로 진화했다"며 "종이팩으로 친환경을 가장 먼저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카드 아워워터'는 '카드', '드롭' 2종의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카드'에는 1대1.58 비율의 신용카드 플레이트 테두리 라인을 담아 현대카드의 정체성을 나타냈으며 '드롭'에는 물을 형상화하기 위해 파란색의 물방울을 표현했다.
종이팩 생수 '현대카드 아워워터'는 오는 15일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 일대(바이닐앤플라스틱·언더스테이지·뮤직 라이브러리·스토리지·아트 라이브러리)에서 열리는 '2023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에서 먼저 공개된다.
오는 18일부터는 '현대카드 M-MALL' 및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등에서, 다음달 5일부터는 이마트24 서울?수도권 일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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