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결혼한 서인영과 A씨가 7개월 만에 이혼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서인영의 발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인영은 지난 1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해 "(남편은) 제가 서인영인 걸 몰랐다. TV를 잘 안 보고 연예인에게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성격이 정반대라 나와 안 맞는다고 생각했다"며 "근데 결혼을 생각하니까 이런 성격이면 내가 맞추고 싶은 사람이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승부욕은 그대로인가'라는 질문에 서인영은 "혼인신고 먼저 했다. 제 마음이 변할까 봐"라며 "살면서 제가 기를 못 펴고 있다. 그래서 이 승부욕을 오늘 풀어야 한다"고 솔직한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서인영은 지난 5월 KBS 2TV 예능 '걸어서 환장속으로'에서도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그는 "깨소금도 아니고 안 행복한 것도 아니다"라면서 "사랑한다는 말을 한 번도 안 들어봤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신혼여행도 안 갔다. 저희가 티켓은 끊어놨는데 취소했다"며 "남편 회사가 정신없어서"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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