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시장조사업체 데이터앤리서치에 따르면 이 기간 1위에 오른 대한항공은 25만7760건의 정보량을 기록했다.
상반기 대한항공 관련 포스팅에는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이슈가 주를 이뤘다.
아시아나항공은 17만4136건의 정보량으로 2위를 기록했다. 대한항공과의 격차는 8만3624건이다.
3위는 제주항공이다. 제주항공은 정보량이 12만2248건으로 집계됐다. 4위는 분석 기간 8만 9819건의 정보량을 나타낸 진에어, 5위는 8만6852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한 티웨이항공이다.
이어 에어부산(5만8709건), 에어서울(3만453건), 에어프레미아(1만5766건)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 결과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X(옛 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정부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1~6월 국내 주요 항공사 9곳의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해 도출됐다.
조사 대상은 상반기 출항한 항공사로 선정했다. 고유업무와 연관성이 없는 스포츠 종목 및 해당 선수 이름, 가입 인사 등은 모두 제외어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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