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솔로앨범 발매 예고가 YG 재계약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인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YG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 여부를 둘러싸고 각종 설이 난무하는 가운데 멤버 제니가 솔로 앨범 발표를 공식화해 관심이 집중된다.
제니는 최근 공개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인터뷰를 통해 "제니의, 가장 제니다운 제니만의 독특한 곡을 만들고 있다. 기대 많이 해달라"며 새로운 솔로 앨범의 발매 계획을 전했다.

제니가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지난 2018년 발표한 첫 솔로 싱글 '솔로' 이후 5년만이다. 블랙핑크의 첫 솔로 주자로 나섰던 제니는 '솔로'로 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열풍을 몰고 왔다. 각종 커버 영상과 밈이 등장해 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때문에 제니의 솔로 컴백 소식에 기대가 높아진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8월 YG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 아직 소속을 정리하지 않았다. 재계약을 두고 여러가지 설이 나돌고 있지만 YG는 "아직 확정된 바 없으며 협의 중"이라는 입장만 수개월째 반복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제니가 YG와 재계약 체결 후 솔로 앨범을 발매할 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특히 지난달 전속계약 만료 시점을 앞두고 멤버들의 재계약 여부에 지속해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제니의 솔로 행보는 더욱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제니가 누구의 손을 잡고 솔로 컴백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