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되는 SBS TV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선 한영과 박군이 새 집으로 이사를 준비하다 신경전을 펼친다. 그동안 '아내 바보' 면모를 보였던 박군은 한영의 말에 수차례 반기를 들고 급기야 "내가 알아서 하겠다"며 목소리를 키운다.
결국 한영은 "나가서 네 집을 구하라"며 분노하고 박군은 "여기가 내 집"이라고 말하며 버틴다. 부부는 새 집 명의를 두고 갈등하다 긴 논의 끝에 공동명의로 하기로 합의했다.
박군이 "내 방엔 '이것'을 만들겠다"고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박군의 뜬금없는 주장에 한영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이를 지켜보던 진행자들도 "최악"이라며 질색하는 반응을 보인다. 한영의 정색에도 박군이 끝까지 고집을 꺾지 않자 결국 한영은 그간 쌓인 설움을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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