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3회째를 맞는 파주시 농어민 대상은 파주 농업 발전에 공헌한 농어업인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제도로, 2001년부터 2022년까지 89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파주시 농어업 관련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영예의 수상자는 ▲고품질 쌀 생산 부문 서양진(61, 쌀) ▲화훼·과학영농 부문 박숙희(53, 농산물가공) ▲채소·특작 부문 유승철(51, 방울토마토) ▲축산부문 윤종서(58, 양계) ▲과수·수산·임업 부문 김준기(53, 임업) 씨 등 5명이다.
이번 파주시 농어민대상은 각 읍면동에서 고품질 쌀 생산 부문 등 5개 분야에 총 21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현지조사를 거쳐 파주시 농정 등 심의위원회에서 심의·선정했다.
이들은 오는 11월 10일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잔디마당에서 개최되는 '제28회 파주시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영광의 수상식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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