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초록여행이 일상생활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제공=기아 초록여행
기아 초록여행이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이동수단을 구하는 게 쉽지 않은 휠체어 사용 장애인을 위한 '일상생활 이동지원'을 10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초록여행의 '일상생활 이동지원'은 ▲결혼 ▲출산 ▲특별(자유) 등 크게 3개 분야로 나뉜다.

'일상생활 이동지원'은 장애인이 지정한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해 원하는 장소로 이동할 수 있다. 다만 프로그램 출범 첫해에는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제공된다.


제공 차종은 휠체어로 탑승이 가능한 슬로프형 카니발이며 전문 운전기사가 에스코트한다.

이용 시간은 신청하는 특별한 순간의 내용에 따라 달라지며 결혼의 경우 최대 7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초록여행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가능하며, 매월 평균 15가정을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 희망 일정 2주 전까지 신청해야 하며 신청 후 3일 이내에 이용 여부가 통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