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이 지난 4일 서대문구 본사에서 직원 주도형 사내 혁신조직인 '이노베이션 유닛'의 최우수·우수 유닛을 시상했다.
이번에 시상한 최우수 유닛은 헬스케어 유닛이며 우수 유닛은 상부상조·건강나이 유닛이다. 농협생명은 우수유닛에서 발굴한 아이디어를 현업에 적용할 예정이다.
11일 농협생명에 따르면 이노베이션 유닛은 임직원이 현업에서 얻은 지식과 정보를 활용해 업무 개선점과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 및 추진하는 사내 조직이다.
농협중앙회와 농협금융지주에서 주관하는 범농협 신성장동력 확보에 동참해 함께 성장하고 도전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난 3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유닛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최대 6개월간 사업 구체화 활동을 수행했다. 농협생명은 활동 기간 동안 직원 역량 개발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3차례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후 지난 9월 최종발표에서 경영진 및 현업부서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우수 유닛을 선정했다.
윤해진 대표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변화를 주도하고 도전(Challenge)하는 혁신조직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Chance)를 찾을 수 있다고 3C를 강조했다"며 "앞으로 보험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혁신조직 아이디어 성공사례를 발굴하여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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