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글로벌 식품박람회 '아누가(Anuga) 2023'에서 샘표 완두 간장이 '혁신 제품(Anuga Taste Innovation Show Winner)'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1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아누가는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열린 올해 아누가에는 118개국이 참여했다. 샘표 완두 간장은 아누가에 참여한 7890개의 제품 중 최고를 선정하는 하이라이트 '맛의 혁신 쇼(Taste Innovation Show)' 이노베이션 위너로 선정, 혁신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샘표 완두 간장은 아이디어·혁신성·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맛의 혁신 쇼' 심사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대두 알레르기가 있어 간장 대체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완벽한 제품이라며 ▲글루텐 프리(Gluten free) ▲비건(Vegan) ▲논지엠오(Non-GMO, 비유전자변형) 등으로 안전성은 물론 식물성이면서 맛과 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완두 간장은 간장의 주원료 대두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소비자도 간장 고유의 풍미를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도록 대두 대신 완두에 샘표의 독보적인 콩 발효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맛이 부드럽고 색이 진하지 않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샘표 해외사업 관계자는 "77년을 이어온 샘표의 독보적 콩 발효 기술 그리고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 결합된 다양한 제품들이 해외에서 혁신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며 "샘표는 앞으로도 '우리 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라는 비전을 앞세워 K푸드와 한국 식문화의 위상을 더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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