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609호에서 진행된 2023 금융위원회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김 위원장은 "특례보금자리론 등 모순되는 정책 때문에 가계대출 관리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야당 의원 질의에 "부채가 많으니 줄여야 된다는 것은 기본 원칙임에 동의하지만 그 과정 서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는 계속 이루어져야 된다"며 "서민 취약계층 정책 자금, 무주택 서민 주택 마련 위한 자금은 기본적으로 가계부채 관리 기조에도 불구하고 공급하고 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