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코프로
70만원대로 추락했던 에코프로가 다시 반등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6분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6만4000원(8.14%) 오른 85만원에 거래된다. 지난 10일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6.23% 하락한 78만6000원에 장을 마치며 80만원선이 붕괴된 바 있다.

그러나 11일 전 거래일 대비 2.54% 오른 80만6000원에 개장했다.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안정적으로 8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에코프로는 장중 최고 8.65% 상승하며 85만4000원까지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이 3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며 2차전지주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3분기 매출 8조2235억원, 영업이익 731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40.1%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같은 시각 에코프로 그룹주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2만3000원(10.31%) 오른 24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3800원(5.77%) 오른 6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