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가 김천공장 첨단 티슈 신설비의 준공을 완료했다. 유한킴벌리 진재승 대표(좌측 5번째)와 채용석 노동조합 위원장(좌측 4번째)이 지난 12일 유한킴벌리 김천공장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신설비 스타트업(Start-Up) 테이프 커팅식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가 김천공장 첨단 티슈 신설비의 준공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한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12일 유한킴벌리 김천공장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신설비 스타트업(Start-Up)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유한킴벌리가 김천공장에서 본격가동을 시작하는 신설 첨단 티슈설비는 연간 3만60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총 430억원이 투자됐다. 신설비의 본격 가동으로 유한킴벌리는 연간 기준 총 20만톤의 티슈 원단 공급 능력을 갖추게 됐다.


유한킴벌리는 최근 부직포소재 설비·탐폰 신규 설비 신규 투자와 함께 지속가능 제품 혁신 등에도 선도적인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 제품으로 매출의 95% 이상을 달성한다는 지속가능성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전 제품에서 지속가능 산림인증 펄프를 사용한다"며 "탄소저감, 플라스틱 감축, 물사용 저감 노력을 실현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