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19일 오전 10시30분 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이 BBQ 본사를 방문해 외식물가 안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BBQ는 튀김용 올리브유 수입 가격이 상승하자 원가 절감을 위해 100% 올리브오일 대신 50% 올리브오일 혼합유로 변경해 가격 인상 요인을 자체 흡수하는 등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동참하고 있다.
하지만 육계가격 상승과 인건비, 배달대행 수수료 등 각종 비용 상승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육계협회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당 1690원이던 육계생계 시세가 올해 최고 3190원으로 188%가량 상승했다. 이에 더해 기후변화와 기상 이변으로 올리브 생산량이 급감하며 국제 올리브오일 가격이 2020년 7월 톤당 약 3000유로에서 현재 약 1만유로로 3.3배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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