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테크빌교육
테크빌교육이 운영하는 교육 전문 쇼핑몰 '티처몰'이 역사 스토리텔러 설민석과 협업하여 '오감 한국사'라는 역사 교구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6월 테크빌교육은 공교육 역사 교육 진흥을 위해 설민석의 ㈜단꿈아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단꿈아이는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기업으로 인문학을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로 풀어내 만화, 뮤지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로 개발하여 사업화하고 있다.


'오감 한국사'는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의 5가지 감각을 통해 역사를 오늘처럼 마주해볼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역사 교구이다.

학생들이 역사를 과거로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타임슬립이라도 한 듯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교구에 오감을 적용했다.

오감 한국사는 역사적 인물을 살펴보는 시리즈 형태로 그 첫 번째는 '인간 안중근과 태극기 만들기 세트'이다. 2명 이상의 강사가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협업하는 코티칭(Co-teaching)의 형태로 설민석과 교실 속 선생님이 협업하여 수업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교구는 설민석 강의 영상(시청각), 무궁화 향수(후각), 추억의 간식 누룽지(미각), 수업 활동지 및 태극기 만들기 천(촉각) 등 총 8가지 오감 구성품으로 구성됐다.

'인간 안중근과 태극기 만들기 세트'는 2차시 총 80분 수업의 분량이다. 교구를 구매할 경우 현직 초등 교사가 감수한 수업 지도안과 수업 영상이 담긴 PPT가 함께 제공된다.

1박스 구매 시, 학생 30명을 수업할 수 있도록 했다. 인물 시리즈는 순차적으로 출시 될 예정이다.

이창훈 테크빌교육 에듀커머스부문 대표는 "설민석 역사 스토리텔러와 함께 역사 교육이란 무엇인가라는 원초적 고민에서부터 교구 기획을 시작했다"라면서 "학생들이 '오감 한국사'를 통해 교과서만으로 경험할 수 없는 생생한 역사를 마주하고 그 속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