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0분 신성에스티는 공모가(2만6000원) 대비 1만3450원(51.73%) 오른 3만9450원에 거래된다. 장 초반에는 81.34% 상승해 4만7150원을 터치했다.
신성에스티는 9월22일~10월4일 동안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583.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지난 11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경쟁률 1891.4대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12조3000억원이 모였다.
신성에스티는 전기자동차 및 에너지저장 장치(ESS) 배터리 핵심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2차전지 전장부품 제조 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제품은 2차전지 배터리 내 전장부품들의 전류를 연결하는 전도체 부스바와 2차전지 배터리 셀을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모듈 케이스 등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은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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