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문체부 공모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사업'에 선정, '영암모터피아'를 기치로 F1경주장 활성화, 지역 일자리 창출, 먹거리 홍보 등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뮤직 페스타는 자동차경주장이 모터스포츠 마니아의 전용 장소라는 고정 이미지를 벗어나 누구나 찾고 즐길 수 있는 공간임을 알리기 위한 음악 잔치다.
국내 최대 원메이크 레이스대회로 알려진 '현대 N페스티벌'과 함께하는 행사는 오후 6시30분 F1경기장을 걷는 그리드 워크(출발선 걷기)와 피트 워크(타이어 교환지역 걷기)로 시작된다.
국내 최정상급 힙합 뮤지션인 사이먼도미닉, 로꼬, 그레이, 쿠기, 우원재, 리듬파워 등의 공연이 펼쳐지며 DJ공연, 불꽃놀이도 계획돼 있다.
입장권은 2만원이며 티켓 구매자에게는 영암사랑상품권(1만원)과 푸드트럭 쿠폰(5만원)이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스포츠관광 프로그램으로 영암을 찾는 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암모터피아' 로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리는 프로그램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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