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피클볼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총 상금 1500만원 규모의 아시아 역대 최대 피클볼 대회다. 국내외 700여명의 선수와 유명 인플루언서를 포함한 동호인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타이완, 싱가포르, 태국 등 다양한 국가의 선수들도 자리할 계획이다.
아직 국내에서는 생소한 뉴 스포츠 '피클볼'(pickleball)은 미국과 유럽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라켓 스포츠다. 탁구채를 연상시키는 전용 라켓을 사용하며 11점을 먼저 득점하는 팀이 승리한다. 게임 진행 속도가 빠르고 면적이 좁은 코트에서 진행되는 간단한 규칙의 라켓스포츠라는 점에서 소규모 그룹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준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레크리에이션 팀장은 "이번 행사는 대회 관람뿐만 아니라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자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와 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피클볼 서울 오픈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첫 경기를 시작으로 6개 코트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공식 후원사인 현대엘리베이터와 휠라(FILA)가 준비한 다양한 선물 등 혜택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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