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3주기를 맞아 25일 경기도 수원시 이목동 가족 선영에서 비공개 추도식이 엄수된 가운데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관장이 선영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수원 선영에는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겸 삼성글로벌리서치 고문,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등 유족과 삼성계열 전·현직 임원 등 재계 인사들이 찾아 선대 회장었던 고인을 기렸다.

이재용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 중동 순방에 동행하다 선친의 추도식에 맞춰 귀국했으며, 추도식이 끝난 뒤 용인 인재개발원으로 이동 계열사 사장단과 오찬을 함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지난달 이 선대회장이 시작한 삼성화재 안내견 사업 30주년을 기념한 데 이어 지난 19일에는 3주기 추모 음악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