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원 영동은 오전 0시부터 6시 사이,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부내륙은 오전 9시부터 가끔 비가 오고 낮에 대부분 그칠 예정이다. 강원 영동중·북부는 20~60㎜, 강원 영동남부는 5~40㎜, 경북 동해안·경북 북부내륙·울릉도·독도는 5~20㎜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이어 울산은 낮에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5∼14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9도 ▲춘천 11도 ▲강릉 14도 ▲대전 9도 ▲대구 12도 ▲전주 8도 ▲광주 11도▲부산 14도 ▲제주 16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7도 ▲춘천 18도 ▲강릉 16도 ▲대전 18도 ▲대구 19도 ▲전주 19도 ▲광주 18도 ▲부산 21도 ▲제주 2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일 예정이다. 다만 서울·경기도·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제주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부터 밤 사이 전남 서해안과 제주도 중산간·산지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으니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아울러 동해상과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고 바람이 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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