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쯤 플로리다주 탬파의 술집과 클럽 일대에서 핼러윈 축제 분위기가 이어지던 중 두 무리 간 다툼으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다.
리 버코 탬파 경찰서장은 지난 29일 기자회견에서 "총격전이 벌어졌을 당시 현장에 경찰관들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들이 토요일 밤을 즐기고자 외출했다"면서 "바에서 사람들이 빠져나갔고 길거리에는 수백 명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에서 벌어진 일은 비극"이라며 "가족들은 지난밤 이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뉴스를 접했다"고 덧붙였다.
사망자에 무리가 포함됐는지 아니면 다른 시민이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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