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30일 오전 서울 중구 STX 사옥에서 Triple-A와 트롤리고에서의 가상자산 결제 기능 제공을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STX가 무역거래의 미래를 제시하는 트롤리고에 차세대 결제수단인 가상화폐 결제를 접목하는 계약이다.
Triple-A는 엄격한 기준으로 명성이 높은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 싱가포르 중앙은행(MAS), 프랑스 중앙은행(ACPR)의 인가를 받은 크립토 PG사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크립토 PG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Triple-A는 바이낸스 등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와의 파트너십으로 트롤리고 고객의 결제와 동시에 미 달러(USD)로 즉시 전환해 트롤리고에 익영업일 정산한다.
가상화폐 가격 변동으로 인한 리스크가 없고 대금 수령기업 입장에서 수금이 신속하게 이뤄진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 11월 론칭 예정인 트롤리고는 대부분 오프라인에서 거래되던 철강, 비철금속, 친환경 소재 등 산업재와 원자재를 이커머스, 빅데이터, 디지털 기반의 온라인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한 업계 최초의 B2B 플랫폼이다.
STX 관계자는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는 신한은행, CBDC를 포함한 가상화폐 결제 전문성을 갖춘 Triple-A와의 연이은 협력을 통해 이커머스로 활성화된 B2C 디지털 결제를 B2B 시장에도 선제 도입하고자 한다"며 B2B 디지털 결제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선점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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