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31일에 한반도는 서해 남부 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을 것으로 관측된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을 예정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5~14도, 낮 최고기온은 18~24도로, 평년(최저기온 1~11도, 최고기온 15~20도)보다 기온이 조금 높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4도 ▲춘천 8도 ▲강릉 24도 ▲대전 9도 ▲대구 9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부산 13도 ▲제주 14도 둥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춘천 18도 ▲강릉 13도 ▲대전 21도 ▲대구 23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23도 ▲제주 23도 등으로 예측된다.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밤부터는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순간 풍속 시속 55㎞, 산지에서 시속 70㎞의 바람이 불 전망이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세종, 충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그밖에 전국은 '좋음'~'보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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